마케팅 및 유통 전문화를 통해 혁신적인 치료법이 필요한 모든 환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셀트리온헬스케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우리는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조차 무심코 지나치기도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는 확신에서부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시작되었습니다.
의약품 마케팅 및 유통 전문기업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우수한 의약품이
그들이 처한 환경이나 조건과 관계없이
필요한 모든 환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약품의 마케팅 및 유통의 전문화를 이루어 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의사를 비롯한 의료인과 환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교육하는
메디컬, 마케팅 활동은 물론,
의약품이 출하되고 환자에게 투약되는 순간까지
최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유통 또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엄격한 사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의약품은 의약품 전체 시장의 약 20%, 상위 10대 품목에서는 80%에 육박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입니다.
이러한 전망은 글로벌역량을 갖춘 국내 최초 의약품 마케팅 및 유통전문업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합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미 유럽과 미국 등의 선진시장은 물론
새로 부상하는 신흥시장 등 120개 이상 국가에
현지 법인 및 파트너십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비롯하여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 법인 및 글로벌 역량을 갖춘 파트너들과 함께
국가별 최적화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라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관심은
세계 유수의 제약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상으로 바뀌었으며,
새로운 임상 결과를 발표할 때마다 세계 의학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메디컬, 마케팅 활동은 단지 의사들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약사, 간호사를 비롯하여 환자를 대표하는 환우회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정부 및 보험 관계자들을 상대로 바이오시밀러의 경제적 측면이
환자들의 접근성을 향상할 수 있다는 점을 설득시켜 정부의 정책을 우호적으로 바꾸기도 합니다.
대표적 사례인 노르웨이 정부의 자발적 노르-스위치 임상은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로 시작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메디컬, 마케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 전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바이오시밀러는 물론 바이오 베터를 넘어서는 항체 신약과
우수한 화학 의약품 등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으며,
M&A 또는 합작 사업 등을 통하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갈 것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필요한 치료법이 모든 환자의 손에 닿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진화할 것입니다.